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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미사46

[가톨릭미사] 대림 2주일( 24년 12월 08일 일요일, 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 연중시기  미사 12월  목차      대림 2주일( 24년 12월 08일 일요일, 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 인간 존중과 인권 신장은 복음의 요구다. 그럼에도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되고 짓밟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에 따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1982년부터 해마다 대림 제2주일을 ‘인권 주일’로 지내기로 하였다. 교회는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존엄한 인간이 그에 맞갖게 살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보살펴야 하기 때문이다.또한 인권 주일로 시작하는 대림 제2주간을 2011년부터 ‘사회 교리 주간’으로 지내고 있다. 오늘날 여러 가지 도전에 대응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복음을 전해야 할 교회의 ‘새 복음화’ 노력이 바로 사회 교리의 실천이라는 사실을 신자들에게 일깨우려는 것이다.오늘 전례 오늘은 대림 제.. 2024. 12. 7.
[가톨릭미사] 대림 제1주일 (24년 12월 01일 일요일) 목차         대림 제1주일 (24년 12월 01일 일요일) 오늘 전례 오늘은 전례력으로 새해를 시작하는 대림 제1주일입니다. 거룩하신 아버지께서는 대대로 약속을 잊지 않으시어 온갖 죄악에 짓눌린 인류가 얼굴을 들게 하십니다. 우리 모두 희망으로 가득 차 영광스럽게 다시 오실 우리 주님, 심판자이시며 구원자이신 그리스도를 기다립시다. 입당송 시편 25(24),1-3 참조하느님, 당신께 제 영혼 들어 올리나이다. 저의 하느님, 당신께 저를 맡기오니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소서. 원수들이 저를 보고 좋아라 날뛰지 못하게 하소서. 당신께 바라는 이는 아무도 수치를 당하지 않으리이다.본기도 전능하신 하느님, 저희 마음을 이끄시어저희가 이 세상에서 옳은 일을 하며다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맞이하게 하시고마침내 하.. 2024. 11. 23.
[가톨릭미사] [백]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 11월 24일) 목차    작자 미상, 약 6세기경 처음 제작됨, 이콘화, 84x45.5cm, 성 카타리나 수도원,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성서 주간 , 11월 24일) 전례력으로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인 오늘은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이다. 축일명대로,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임금)이심을 기리는 날이다. 예수님께서는 정치권력을 장악하여 백성을 억누르는 임금이 아니라, 당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시며 백성을 섬기시는 메시아의 모습을 실현하셨다. 스스로 낮추심으로써 높아지신 것이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께서 연중 시기의 마지막 주일을 ‘그리스도왕 대축일’로 정하셨다.한국 천주교회는 1985년부터 해마다 연중 시기의 마지막.. 2024. 11. 3.
[가톨릭미사] [녹]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11월 17일) 목차           [녹]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11월 17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2016년 11월 ‘자비의 희년’을 폐막하며 연중 제33주일을 ‘세계 가난한 이의 날’로 지내도록 선포하셨다. 이날 교회는 가난한 이들을 위한 우선적 선택의 모범을 보여 주신 예수님을 본받아, 모든 공동체와 그리스도인이 가난한 이들을 향한 자비와 연대, 형제애를 실천하도록 일깨우고 촉구한다.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33주일이며 세계 가난한 이의 날입니다. 주 하느님께서는 주님의 백성을 보살피시니,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 주시어 잠에서 다시 깨어나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의 도움으로 날마다 열심히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께서 영광스럽게 나타나시어 뽑힌 이들을 모두 주님 나라에 모아 주시기를 기다립.. 2024. 11. 3.
[가톨릭미사] [녹] 연중 제31주일 (11월 03일 일요일) 목차          [녹] 연중 제31주일  (11월 03일 일요일) 오늘 전례 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한 분이신 주님이시며 주님밖에 다른 신이 있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은총을 주시어, 언제나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정신을 다하여 영원한 대사제이신 성자의 복음, 구원의 말씀을 받아들이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 시편 38(37),22-23 참조 주님, 저를 버리지 마소서. 저의 하느님, 저를 멀리하지 마소서. 주님, 제 구원의 힘이시여, 어서 저를 도우소서.본기도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느님,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하느님을 합당히 섬기고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거침없이 달려가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우리.. 2024. 11. 3.
[가톨릭미사] [녹]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11월 10일) 목차        [녹] 연중 제32주일 (평신도 주일, 11월 10일) 평신도는 예수님께서 선택하신 백성으로서, 성직자가 아닌 모든 신자를 가리킨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평신도의 역할을 크게 부각하면서, 평신도를 통하여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이러한 공의회의 정신에 따라 1968년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협의회’(지금은 ‘한국 천주교 평신도 사도직 단체 협의회’)의 결성과 더불어 해마다 대림 제1주일을 ‘평신도 사도직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평신도들에게 주어진 사도직의 사명을 거듭 깨닫게 하려는 것이었다. 그 뒤 1970년부터는 연중 마지막 주일의 전 주일을 ‘평신도 주일’로 지내 오다가,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연중 마지막 전 주일을 ‘세계 .. 2024.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