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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미사]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25년 04월 29일 화요일, 교황님을 위한 9일기도 셋째 날)

lux2310 2025. 4. 28. 20:37

 

 

목차

     

     

     

     

     

     

    [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원한 안식을 위한 기도 ] 

     

    영원한 목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사랑으로 교회를 다스린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를 위하여 바치는
    하느님 백성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양 떼를 돌보게 하신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영원한 상급을 베풀어 주소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 세상에서 사랑의 신비를 충실히 거행하였으니,
    천상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를 사랑으로 돌보시어
    온 교회를 가르치는 슬기로운 교사로 삼으시고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일을 훌륭히 수행하게 하셨으니,
    저희의 간구를 들으시어
    프란치스코 교황이 하늘에서 영원한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양 떼를 돌보는 대사제로 뽑으신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가
    이제 하느님 나라의 사제단에 들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인류 가족에게 사랑을 베풀며 주님의 평화를 이루는 도구였으니,
    이제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가 하늘의 성인들과 함께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백]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 25년 04월 29일 화요일, 교황님을 위한 9일기도 셋째 날)

     

     

    가타리나 성녀는 1347년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자신의 앞날을 짐작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체험을 하였다. 그래서 완덕의 길을 걷고자 일찍이 도미니코 제3회에 들어갔다. 그리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지역들 간의 평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가운데 특히 교황의 권리와 자유를 옹호하는 데 앞장섰다. 이탈리아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는 가타리나 성녀는 1380년에 선종하였고, 1461년에 시성되었으며, 1970년 교회 학자로 선포되었다.

    입당송 

    이 슬기롭고 지혜로운 동정녀는 등불을 밝혀 들고 그리스도를 맞으러 나갔네. 알렐루야.

    본기도 

    하느님,
    복된 가타리나가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거룩한 사랑으로 불타올라 교회에 봉사하게 하셨으니
    그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도 그리스도의 신비에 참여하여
    세상에 드러난 그분의 영광을 보고 언제나 기뻐하게 하소서.
    성자께서는 성부와 …….

    제1독서

    <한마음 한뜻>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4,32-37
    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
    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
    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
    35 사도들의 발 앞에 놓고, 저마다 필요한 만큼 나누어 받곤 하였다.
    36 키프로스 태생의 레위인으로,
    사도들에게서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의 바르나바라는 별명을 얻은 요셉도,
    37 자기가 소유한 밭을 팔아 그 돈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놓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시편 93(92),1ㄱㄴ.1ㄷ-2.5(◎ 1ㄱ)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또는
    ◎ 알렐루야.
    ○ 주님은 임금님, 위엄을 입으셨네. 주님이 차려입고 권능의 띠를 두르셨네. ◎
    ○ 누리는 정녕 굳게 세워져 흔들리지 않네. 예로부터 주님 어좌는 굳게 세워지고, 영원으로부터 주님은 계시네. ◎
    ○ 당신 법은 실로 참되며, 당신 집에는 거룩함이 서리나이다. 주님, 길이길이 그러하리이다. ◎

    복음 환호송요한 3,14-15 참조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이 들어 올려지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7ㄱ.8-15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8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9 니코데모가 예수님께 “그런 일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까?” 하자,
    10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너는 이스라엘의 스승이면서 그런 것도 모르느냐?
    1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우리의 증언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12 내가 세상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않는데,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또는, 기념일 독서(1요한 1,5―2,2)와 복음(마태 11,25-30)을 봉독할 수 있다.>

    예물 기도 

    주님,
    복된 가타리나를 기리며 봉헌하는 이 제사를 받으시고
    저희가 그의 삶을 보고 배워
    참하느님이신 주님께 더욱 진실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 주 …….

    감사송

    <부활 감사송 1 : 파스카의 신비>
     
    주님, 언제나 주님을 찬송함이 마땅하오나
    특히 그리스도께서 저희를 위하여 파스카 제물이 되신 이 밤(날, 때)에
    더욱 성대하게 찬미함은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구원의 길이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의 죄를 없애신 참된 어린양이시니
    당신의 죽음으로 저희 죽음을 없애시고
    당신의 부활로 저희 생명을 되찾아 주셨나이다.
    그러므로 부활의 기쁨에 넘쳐 온 세상이 환호하며
    하늘의 온갖 천사들도 주님의 영광을 끝없이 찬미하나이다.

    영성체송 1요한 1,7 참조

    하느님이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주리라. 알렐루야.

    영성체 후 묵상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잠시 마음속으로 기도합시다.>

    영성체 후 기도 

    주님,
    복된 가타리나가 천상 양식으로 힘을 얻어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셨으니
    저희도 이 양식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

    오늘의 묵상 

    이탈리아 시에나에서 태어난 가타리나 성녀의 삶은 단순한 헌신을 넘어 하느님께 온전히 자신을 봉헌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오늘날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데 어떤 태도와 자세를 지녀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성녀가 활동하던 때 세상과 교회는 혼란과 갈등으로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대기근과 흑사병으로 황량해진 시에나에서 성녀는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일부 추기경들이 1378년 선출된 우르바노 6세 교황에게 반대하여 대립 교황 클레멘스 7세를 세우며 교회에 큰 분열이 일어났을 때, 성녀는 단호하게 우르바노 6세 교황을 지지하며 교황의 정통성 확보에 이바지하였고 아비뇽으로 옮겨진 교황청이 다시 로마로 돌아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성녀는 언제나 하느님의 부르심을 듣고 그에 대한 응답으로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어놓았습니다. 기도 안에서 하느님과 친밀하게 대화하며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이를 세상에 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많은 비난과 저항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성녀는 단순히 교리를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병자들과 가난한 이들, 고통받는 이들에게 몸소 다가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여 이 세상에 사랑을 심으신다.”(『하느님 섭리의 대화』)라는 성녀의 말씀과 같이, 우리가 저마다의 자리에서 하느님께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릴 때 그 손길과 마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됩니다. 성녀는 일상에서 우리도 믿음과 사랑, 헌신과 용기로 하느님의 사랑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알려 줍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큰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온전히 하느님께 자신을 맡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안동훈 안드레아 신부)
     

     

     

     

    처: 가톨릭 굿뉴스 & 한국 천주교중앙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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