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위령성월기도 ( 시편 130(129) ) ○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 당신께 부르짖나이다.● 주님, 제 소리를 들어 주소서. 애원하는 제 소리에 당신 귀를 기울이소서. ○ 주님, 당신이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 당신은 용서하는 분이시니 사람들이 당신을 경외하리이다. ○ 나 주님께 바라네. 내 영혼이 주님께 바라며 그분 말씀에 희망을 두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내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네. ●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을 모든 죄악에서 구원하시리라. ╋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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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9. 1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