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시기11 + 수난감실 성체조배 기도문 (성목요일) 목차 ▶ [가톨릭기도문] 주님만찬 성목요일, 수난감실 성체조배 기도문 [가톨릭기도문] 주님만찬 성목요일, 수난감실 성체조배 기도문▶ 영상보기 [ 성목요일 수난감실 ] [기도문 다운로드] 수난 감실이란 ( 受難 龕室, Repository) 주님 만찬 성목요일에 축성한 성체를 주님 수난 성금요일 예식에서 분배할 때까지 보관해 두는 제2경life.mninfo777.com [백] 주님 만찬 성목요일 (25년 4월 17일 목요일) 교회는 주님 만찬 저녁 미사로 ‘파스카 성삼일’을 시작한다.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만찬을 하시면서 빵과 포도주의 형상으로 당신의 몸과 피를 하느님 아버지께 봉헌하셨다. 이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몸소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그들에 .. 2025. 3. 23. [가톨릭미사]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25년 4월 17일 목요일) 목차 [자] 성주간 목요일 - 성유 축성 미사 (25년 4월 17일 목요일) 오늘 아침, 주교는 자기 사제단과 공동으로 미사를 집전하여 주교와 신부들의 일치와 친교를 드러내며, 한 해 동안 사용할 성유들을 축복하고 축성한다. 또한 미사 중에 사제들은 자신의 직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수품 때 한 서약을 공적으로 새롭게 한다. 교구 내의 사목자들은 성유를 받아 가 일 년 동안 성사(세례, 견진, 병자)를 집전할 때 사용한다. 이로써 성사 집전에서 교구 전체의 연대성이 드러난다.입당송 묵시 1,6 참조예수 그리스도는 우리가 한 나라를 이루어 당신의 아버지 하느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게 하셨으니,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멘.본기도 하느님,성령의 도유로 성자를 주님이신 그리스도로 세우셨.. 2025. 3. 23. [가톨릭미사]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5년 4월 13일 주일미사) 목차 [홍]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5년 4월 13일 주일미사) 신경교중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오늘 성지(聖枝)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는 한편, ‘주님의 수난기’를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성지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부터 거행되어 10세기 이후에 널리 전파되었다.오늘 전례 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수난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가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2025. 3. 23. [가톨릭미사] 사순 제5주일 (25년 4월 6일 주일미사) 목차 [자] 사순 제5주일 (25년 04월 06일 일요일) 신경교중주교회의의 판단에 따라, 이 주일부터 성당에 있는 십자가와 성화 상들을 가리는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한국 교구들에서는 이 관습을 보존할 수 있다). 십자가는 성금요일 주님 수난 예식 거행을 마칠 때까지 가려 둔다. 성화 상들은 파스카 성야 예식을 시작할 때까지 가려 둔다.파스카 성야에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을 받을 예비 신자들을 위한 세례 준비로 셋째 수련식을 이 주일에 거행한다. 이 수련식에서는 고유 기도문과 고유 전구를 사용한다.오늘 전례 오늘은 사순 제5주일입니다. 좋으신 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심판하시려 외아드님을 보내시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당신 앞에 서 있는 우리를 가련히 .. 2025. 3. 23. [가톨릭미사] 사순 4주일 (25년 03월 30일 일요일) 목차 사순 4주일 (25년 03월 30일 일요일) 신경교중이 미사에서는 보라색 또는 분홍색 제의를 입는다. 악기를 사용할 수 있고, 제대에 꽃 장식을 할 수 있다.오늘 전례 오늘은 사순 제4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용서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뉘우치며 아버지께 돌아오는 자녀들을 모두 사랑의 품으로 받아 주시고 빛나는 구원의 옷을 입혀 주십니다. 어린양의 파스카 잔치에서 천상의 기쁨을 맛보게 하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시다.입당송 이사 66,10-11 참조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아. 그를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모여라. 슬퍼하던 이들아,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위로의 젖을 먹고 기뻐 뛰리라.본기도 하느님,말씀이신 성자를 통하여 오묘하게 인류를 구원하셨으니그리스도인들이.. 2025. 3. 1. [가톨릭미사] 사순 제3주일 (25년 03월 23일 일요일) 목차 사순 제3주일 (25년 03월 23일 일요일) 신경교중 오늘 전례 오늘은 사순 제3주일입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아버지께서는 아들딸들을 결코 버려두시지 않고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바꾸시어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끊임없이 참된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입당송 시편 25(24),15-16제 발을 그물에서 빼내 주시리니, 제 눈은 언제나 주님을 바라보나이다. 저를 돌아보시어 자비를 베푸소서. 외롭고 가련한 몸이옵니다.에제 36,23-26 참조주님이 말씀하신다.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어, 온 세상에서 너희를 모으리라. 너희에게 정결한 물을 뿌려, 모든 부정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하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리라.본기도 하느.. 2025. 3. 1. 이전 1 2 다음